
[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포케 프랜차이즈 '슬로우캘리'가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슬로우캘리는 바다에서 나오는 식재료를 사용하는 오리지널 하와이안 포케 전문점으로 굴, 생선, 조개류, 해조류, 어패류 등 바다와 강에서 나오는 동·식물을 포함하는 수산 식품인 '블루푸드'를 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블루푸드란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식량 시스템으로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미래 생태계를 유지해나가는 개념으로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푸드는 양식을 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지구의 환경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면 영양성분은 육류 식품보다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와 B, 칼슘, 철, 아연 등이 더 풍부하여 세계적인 기아 문제, 영양결핍 등 문제를 잠재울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슬로우캘리는 블루푸드를 식재료로 사용하여 지구환경문제의 도움이 되고자 기업 행사로 친환경 플로깅 활동 및 여러 채널에서 블루푸드를 알리는 정보를 보도하는 등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외식업 중심의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건강' '개인 맞춤식' '지속 가능한 식품' 등은 가장 영향력 있는 키워드 중 하나”라면서 “이 가운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식품 블루푸드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로우캘리는 유엔과 네이처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친환경 식품, 지속 가능한 식품인 '블루푸드'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브랜드로 앞서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포케 프랜차이즈 '슬로우캘리'가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슬로우캘리는 바다에서 나오는 식재료를 사용하는 오리지널 하와이안 포케 전문점으로 굴, 생선, 조개류, 해조류, 어패류 등 바다와 강에서 나오는 동·식물을 포함하는 수산 식품인 '블루푸드'를 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블루푸드란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식량 시스템으로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미래 생태계를 유지해나가는 개념으로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푸드는 양식을 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지구의 환경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면 영양성분은 육류 식품보다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와 B, 칼슘, 철, 아연 등이 더 풍부하여 세계적인 기아 문제, 영양결핍 등 문제를 잠재울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슬로우캘리는 블루푸드를 식재료로 사용하여 지구환경문제의 도움이 되고자 기업 행사로 친환경 플로깅 활동 및 여러 채널에서 블루푸드를 알리는 정보를 보도하는 등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외식업 중심의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건강' '개인 맞춤식' '지속 가능한 식품' 등은 가장 영향력 있는 키워드 중 하나”라면서 “이 가운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식품 블루푸드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로우캘리는 유엔과 네이처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친환경 식품, 지속 가능한 식품인 '블루푸드'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브랜드로 앞서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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