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캘리가 국내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과 B2B 계약을 맺고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특별 기획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배달 주문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 입점한 ‘슬로우캘리’는 12월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 친구,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고, 연말에 바쁜 현대인들의 혼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을 입점 이벤트로 쿠폰 프로모션, 브랜드관 입점 프로모션, 브랜드 찜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포장과 배달을 주문하면 전 메뉴 최대 4000원, 6000원, 10,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슬로우캘리의 메뉴는 하와이안 음식으로 연어 참치 새우 치킨 소고기 등을 활용한 포케, 그릴, 보울, 사이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여기에 취향, 입맛대로 스파이시, 와사비, 솔트앤페퍼 등 다양한 맛으로 더욱 풍성하게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포케 샐러드 브랜드 슬로우캘리 본사 가맹점이 80호점까지 늘며 생소했던 포케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전하며 “배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배달의 민족과 B2B 계약을 맺고, 배달 주문 활성화를 위한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슬로우캘리 메뉴를 맛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